에너리스가 17년도에 이어, 18년도에도 태양광 대여사업자로 선정되었습니다.
한국에너지공단에서 개최한 '2018년도 태양광 대여사업 협약식'은 수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.
작년보다 상향된 기준으로 대여사업자 선정이 더욱 엄격하게 진행 되었는데요
에너리스 외 인피니티에너지, 태웅이엔에스, 한국나이스기술단, 한화큐셀코리아, 해줌 이렇게 6개의 업체가 2018년도 태양광 대여사업을 이끌 대여사업자로 선정되었습니다.
한국에너지관리공단은 태양광 대여료 상한액을 기존 월 45,000원에서 40,000원으로 인하하였습니다.
태양광 보급이 더욱 활발해져 많은 분들이 태양광으로 전기요금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.